나에게 예쁜 천사가 왔을 때, 나는 너무 행복했다.

작디작은 아이가 나의 품에 안겼을 때, 나는 세상으로부터 이아이를 보호해 주고 싶었다.

엄마인 나를 보며 옹알이를 해주는 아이, 작은 손으로 나의 얼굴만 스쳐도 나는 너무 감격했다.

그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걷기 시작했을 때, 나는 멘붕이였다.

말도 안 통하니깐,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답을 찾아야 했고, 아이랑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 지 몰랐다.

아이를 봐줘야 하는 것도 힘든데, 이번에는 남편과도 부딪힌다.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 남편과 자주 싸운다는게 뭔지 알겠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 할 지 몰랐다.

나 또한, 예쁜 천사가 나에게 와주었을 때, 감동 그 자체였다.

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의 “이 나이때 아이들의 특성은 이런가?”

“이럴 때 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줘야 하지?”

“아이는 커 나가는데, 장난감도 매번 바꿔줘야 하는데.. 금전적으로 부담이;;;;ㅠㅠ”

어느 날, 주민센터를 방문했을 때, 육아종합지원 센터라는 곳을 알게되었다.

이 곳을 알고나서 나는 새로운 신세계를 만났다.

온라인 상담을 통해 나의 고민을 얘기할 수 있었다.

남의 시선이 두렵다면, 비밀글도 있으니 나의 개인정보도 안심이 됐다.

📌 육아종합지원센터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부모교육·장난감 대여·놀이 프로그램·보육교직원 교육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의정부시에도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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